0415(토) - 미래 시스템을 본 사람들(행17:1-2)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거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에 가지고 강론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많이 들었고 또 듣는다. 답답해서 나도 좀 답을 알려주라며 따지고도 싶었다. 그런데 그 질문이 사라져 있었다. 복음을 알고 나니 내 과거가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해를 넘어서서 그런 과거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가 하는 감사가 나왔다. 복음과 함께 말씀을 들으며 기도를 누리다보니 오늘이 살아나길 시작했다. 그런 응답가운데 전도로 미래를 보니 뭐 해야 하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길이 보이길 시작했다. 애매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 나를 좀 명확한 곳에 보내주시지 원망을 일삼았다. 전도운동이라는 답을..
DOU 매일묵상/2017
2017. 4. 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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