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왜 이렇게 응답이 없는 것일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 이렇게 까지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충성과 봉사 하는데 내 삶은 그대로일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 사람들은 왜 저리 잘 사는 것일까? 그런 질문들은 결국 이렇게 끝을 맺는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기는 한 걸까?' 그런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향해 예수님은 이렇게 답을 주셨다. “니 믿음대로 될찌어다!” 인간은 자신의 믿음대로 살아..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갈급함을 가지고 살았던 시기가 있었다. 말씀을 들어도 안 되고 훈련을 받으러 다녀도 그 때 뿐이고 기도를 해봐도 사라지지 않았다. 가랑비에 옷 젖듯 내 안에 불만이 하나둘씩 쌓여 온통 사로잡아 가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 뭔가를 해야만 했고, 누군가 도움을 줬으면 싶었다. 뭔가를 하는데 잘 되지지 않으니 더 답답했고, 도움을 요청할 대상은 찾기 힘들었으며 만나도 내 갈급함을 해결해 주지는 못했다. 톱니바퀴가 돌기는 도는데 뭔가 미세하게 안 맞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런데 그 갈급함이 어느날 보니 사라지고 있음이 느껴졌다. 내 생활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돌아보니 내 앞에 들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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