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화) - 전도자의 전심(행27:10-25)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쓰시는가? 없는 자를 들어쓰신다고 되어있는데 그 말을 한 바울은 당시 최고의 능력자였다. 어떤 의미일까? 사람의 능력 없고 있음을 보고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부러 홍해로 몰아가셨다. 가나안으로 그냥 가도 되는데, 40년을 둘러가셨고 요단을 건너고 여리고 앞에 서게 하셨다. 광야길 가기도 벅차고 가나안가서 정착도 해야 하는데 성막을 지으라고 요구도 하셨다. ‘나는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DOU 매일묵상/2017
2017. 1. 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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