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금) - 나훔(위로자) (나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나도 그거 많이 들어 안다.'그렇게 말을 많이 한다.그게 뭔지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버퍼링이 생기길 시작하지만그거는 진짜 아는게 아니다. 복음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인거 같다.죽어가는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복음에 대해 설명은 커녕 관심조차 주지 않는 것 보면 확실한 거 같다.목사나 사역자들이 잘 설명을 해 줄 거 같아 데리고 가보기도 하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다. 복음이 참 해결책이 맞을 것인데 듣기는 들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교회를 다지지만 영적인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다.목사들이 신학과 목회에는 정통했는지는 몰라도 영육간에 빈곤하기 그지없는 이유다.세상을 살릴 빛과 소금인 교인들..
DOU 매일묵상/2017
2017. 4.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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