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수) - 재앙을 막는 숨은 헌신(롬16:17-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응답이 안 오니까 그러지 어쩌겠어요?’ 교인들을 상대로 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두고 누가 하는 소리였다. 응답이 오는 것과는 상관없이 인간성 문제이며, 응답이 없다면 더 그러지 말아야지 말해 주고 싶었다. 그렇게 응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신앙은 아니다. 응답이 없어 죽을 거 같으면 죽으면 된다. 그 응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응답을 주시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응답이 와 있는데 뭔가에 묶여서 내가 못 보고 있기에 당하고만 있는 것이다. 뭔가에 묶여 있는데 응답을 줘 본들 그 응답이 올바르게 쓰일 리도 없고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DOU 매일묵상/2017
2017. 2. 22. 17:08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치유
- 하나님 나라
- 묵상
- 시스템
- 성경적상담
- 천명
- 기도수첩
- 사단의 올무
- 흐름
- 후대
- 성전
- 갈보리산
- 다락방
- 개인치유
- 복음
- 지속
- 전심
- 다음교회
- 제2RUTC운동
- 그대 향한 다락방
- Remnant
- 체질
- 렘넌트
- 복음회복
- 매일묵상
- 우울증
- 헌신
- 기도수첩 묵상
- 살리라
- 영적세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