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2일(화) - 세계 Remnant복음화(사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 답 줘야 한다 ] -자기의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 먼저 보고 빛을 비춰주어 세계 살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언약 잡고 가면 하나님이 제자를 붙이십니다. #답 #빛 #영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같은 문제 들고 계속 찾아올 때 그렇습니다. 조금만 다르게 보면 되는데, 조금더 깊게 보면 되는데, 조금만 기다리면 되는데 더 안타까운 건 답을 줘도 모를 때입니다. 그런데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영적인 문제라 진단해주고 복음만 말해줍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소리 한 마디도 안 하네 하는 눈을 하고 돌아갑니다...
DOU 매일묵상/2019
2019. 2. 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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