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6(수) - 구유에 누인 그리스도(눅2:1-14)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은 왜 말 구유에 태어나셨을까?아니 왜 그렇게 태어나셔야 했을까라고 질문해야 옳은 질문이 될 지도 모르겠다.만약 왕궁에서 태어나셨다면 나같은 사람은 만나볼 수 없기 때문이다.모든 사람을 구원한 그리스도가 되셔야 했기에 그렇게 오셔야 했던 것이다. 자기들만의 구원자라고 생각한 이스라엘은 처참히 멸망을 당했다.지금처럼 세계화가 이뤄지지 않은 당시 하나님과 그 하나님 만나는 길을 전해줄 족속은 이스라엘 밖에 없었다.그렇게 소중하게 불러놓은 이스라엘이 자기들만 축복 누리겠다고 하나님께로 오는 길에다 벽을 쌓으니 가만 두고 보실 수 없..
DOU 매일묵상/2017
2017. 4. 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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