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화) - 나는 누구인가?(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은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가짜는 소리가 크고 많다. 진짜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야 자기 정체를 들키지 않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가짜일 때는 소리가 많았다. 소리를 낼 상황이 안 되서 그렇지 늘 내 마음 속은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이게 문제고 저게 문제고 이건 마음에 안 들고 저건 하기 싫고 내 주위 사람들도 그런 내 마음의 소리를 들었는지 몰라도 전혀 변화일어나지 않고 문제만 일어났다. 내가 떠나든 그들이 떠나든 만남이 지속되질 않았다...
DOU 매일묵상/2017
2017. 3.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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