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한 다락방, 19년 5월 세번째
1_ 언약 안에 있는 자, 그 누구도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복음 회복 시키시려고 남은 자로 부르심 받은 나와 그대, 언약 안에 있기만 하면 됩니다.
언약 안에 있으려면 위기와 문제 앞에서 도망가지만 말고, 믿음 선택하며 그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꼭 해야할 것, 바로 언약 전달하는 일 잊지 않고서요.
옛 틀을 버리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언약 안에 항상 있게 되는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됩니다.
2_ 그런데 왜 나는 잘 안 될까요?
언약 안에 들어왔는데도 갈등이 생기고, 불신앙은 그대로 입니다.
각인, 뿌리, 체질이 아직 구원받기 전 옛 사람 그대로여서 그렇습니다.
구원 받은 후 새 사람이 되었는데, 새 사람 답게 살 수 있는 틀이 없고, 새 사람의 삶에 아직 뿌리가 내려지지 않아서 입니다.
각인은 단번에 되는 것이나 뿌리 내리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에 체질이 완전히 바뀌었다 싶을 때까지 뿌리 내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3_ 복음이 뿌리내린 만큼 열매 맺고 문제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성경의 렘넌트들은 삶과 그 열매가 달랐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열매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나아가 왕에게까지 전달되었습니다.
복음 뿌리 내렸는데 그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4_ 복음 뿌리내리는 방법(내용)을 알고 지속해야 합니다.
먼저 복음 각인 하는 것부터 해야 하는데, 복음 각인 계속하면 나의 영적 상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위기와 문제 앞에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고 복음 각인 계속하는 방법입니다.
'나의 문제는 창3장으로부터 시작되었기에 지금 여자의 후손 되신 그리스도 붙잡습니다, 의식주에 노예로 살 수 없기에 난 오늘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붙잡습니다, 세상의 포로로 살 수 없기에 여기에서 임마누엘의 언약 붙잡습니다, 사단의 나라에 속국된 채 살지 않으려 바로 그리스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24 될 때까지 말씀 흐름 놓치지 않고 기도 지속하면 언약 확실해 집니다.
언약 확실해 진 만큼 확실한 응답 나타나게 됩니다.
5_ 집중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내 마음과 생각, 영혼과 몸이 하나되는 시간, Oneness의 시간, 반드시 필요합니다.
조금만 그 방법을 찾아 하나되는 시간을 가지면 복음 뿌리내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뿌리 내리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염두해 두고 집중시간을 계속 가져보세요.
하나님이 내 삶을 이끄시고 언약 안에서 모든 것 이뤄가신다는 것 확신하게 되는 증거 나타나게 될 겁니다.
복음 뿌리 내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확실해지고 그 언약대로 인도받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