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8일(수) - 영적 서밋(단1:7~8)
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하나냐는 사드락이라 하고 미사엘은 메삭이라 하고 아사랴는 아벳느고라 하였더라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 쉽게 말할 수 없는 것 쉽게 말할 수 있어야 ]
_ 문제 알고 답 가지면 그것 시작할 수 있다
_ 무너질 수 밖에 없으니 답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_ 아무도 할 수 없고, 볼 수 없고, 갈 수 없는, 그런 현장에 보내신다
#쉽게말할수없는것
#쉽게할수있는것
#Nobody
1_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떠나 죄에 빠지고 사단에게 잡혔다는 원죄, 거기서 모든 문제가 시작되었다는 사실, 그 문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보내셔서 끝내셨다는 복음
그 복음이 아니고는 멸망을 피할 길 없다는 현실
인정할 수 없고, 이해되었다해도 인정하기도 싫어해 쉽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2_ 쉽게 말할 수 있으면 됩니다.
문제가 안 보이니 답을 가지고 있어도 줄 수 없습니다.
그 사람과 같은 수준 이거나 그 사람 보다 더 못하다 느껴지니 문제가 보이질 않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그들은 이미 많은 문제로 고통 당하고 있으며 그 문제를 남에게 드러내기 싫어한는 사실입니다.
3_ 영적서밋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의 수준과 능력 아시고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 얻어 증인 될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영적서밋의 자리에 서서 빛을 밝혀 어두움을 물리쳐주고, 깃발 들어 쉴 곳이 여기 있음을 안내해주고, 등대가 되어 재앙을 피하라 알려주라 하십니다.
4_ 답을 줘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고 있는 사단, 그가 만들어낸 세상의 흐름, 그 흐름을 따라 만들어진 세계관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 그것대로 살다가 재앙을 피할 길 없다는 '답'을 줘야 합니다.
답을 줘야 겠다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은 문을 열어주십니다.
5_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무도 볼 수 없는 문제를 볼 수 있는 그대이기에,
아무도 할 수 없는 재앙 막을 그대이기에,
아무도 갈 수 없는 현장으로 그대를 보내셨습니다.
6_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나에게 없으니 어렵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있으면 쉽고 쉬워집니다.
문제를 알았으니 답을 누리고 그 답을 전해주어 그대 있는 현장 살리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