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목) - 힐링_Healing - Nobody, No way, Nowhere(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서밋되면 치유 따라온다 ]
-집중의 방법 찾아내 꾸준히, 계속 하다보면 서밋에 이른다
-세상과 교회가 알지 못해 못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다
-틀린 것 버리고 언약을 제대로, 굳게 잡으라
#서밋
#치유
#도전
‘서밋’부터 되있어야 합니다.
어렵지 않은게 ‘집중’을 계속 할 수 있으면 됩니다.
‘집중’할 수 있는, 나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으면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서밋이 되면 TOP에 올라서게 된다는 말인데 그러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볼 수 있게 됩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봐야 세상이 말하는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봐야 하나님이 주신 언약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사단의 공격은 멈추질 않고 있고, 세상은 혼란만 가져다 줍니다.
서밋이 되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보지 못한다면 이길 수 없습니다.
서밋이 되지 못하면 내 인생 죽어도 바꾸지 못합니다.
서밋이 되어 영적인 힘 얻고 있어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내 생각도 변하고, 내 생각 변해야 내 삶도 변하게 됩니다.
서밋이 되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누릴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은 다 놓치고 산다 봐야 합니다.
서밋이 되어 있으면 치유, 힐링은 따라옵니다.
병이 없어지고, 궁핍에서 벗어나고, 삶의 여유가 생기는 그런 류의 힐링이 아닙니다.
다른 힐링, 내 삶과 내 생의 근본과 그 뿌리가 변하고 치유받는 힐링입니다.
다시는 그 상태로 돌아가지 않게 되고, 혹여 돌아가더라도 괜찮은 답을 가진, 한 단계 넘어선 힐링입니다.
서밋이 되면 남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 보고 알게 된다 했습니다.
바로 사단이 만들어 놓은 함정, 틀, 올무가 그것입니다.
인정할 수 없고 하기도 싫은 이야기일지 모르나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겁니다.
사단이 만들어 놓은 것들로 내 삶과 인생의 뿌리가 만들어져 있으니 그것 고치게 되는 것이 힐링인 겁니다.
그대가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거리가 그대에게 주신 언약과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이기지 못합니다.
서밋의 자리로 가도록 계속해서 집중의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하고, 그 때마다 언약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누구도 못하고 못가는 현장에 그대가 있음을 확신하고 서밋의 자리에 늘 있게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