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19

2019년 1월 24일(목) -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성전건축(학2:1-9)

Dman 다그대 2019. 1. 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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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6-8)

[ Mason 운동, 언약의 흐름 속에서 내가 이 땅에서 하다 가야 할 것 ]
- 먹고 사는 거는 어떻게든 됩니다. 그것에만 올인하고 산다면 조금 서글픈 인생 아닐까요?
- 복음 나타나는 성전, 언약 붙잡을 때부터 하나님은 모든 것 회복시키십니다.
- 영적인 힘, 크게 얻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하다갈것
#복음회복성전건축
#영적인힘얻으면가능


우리 인생 이야기들을 가만히 듣다 보면 조금 서글퍼 집니다.
먹고 입고 자고 눌려고 그렇게 열심히 살아야 된단 말이냐?
먹고 입고 사는 것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막말로 어떻게든 먹고 입고 살아지는게 인생입니다.

어떻게든 살아지는 인생, 아무것도 못 남기고 간다면 그게 억울한 일이라는 겁니다.
어떻게든 살아지는 것에 인생 쏟아붇지 말고 남겨야 할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일단 언약의 흐름 속에 들어오게 하셨다는 것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시는가에 대한 답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MASON 운동,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 하기를 원하십니다.
혼자 예배 드려도 되고, 가정에서 드려도 되고, 아무데서나 있는 곳에서 예배 드려도 됩니다.
그런데 왜 꼭 성전, 교회당을 지어야 한다고 하고 교회로 모여야 한다고 할까요?

강대국을 파고든 사단은 우상 신전과 우상 문화를 계속 만들어 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눈에 보이는 문화로 만들어 장악을 시도했습니다.
그 전략을 정확히 인간사에 먹혀왔고 지금은 그 전략이 더 완벽해 졌습니다.
온 땅에 우상이 가득해 귀신과 사단의 역사 가득한데 그것 막으라는 것이 MASON 운동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게 하고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을까요?
복음이 나타나는 성전을 지으면 그렇게 됩니다.
복음이 선포되고, 복음 누리는 기도가 되어지고, 237 나라가 와서 복음을 누릴 수 있는 성전

그 언약 잡으면 그 시로부터 하나님은 응답을 시작하십니다.
내가 이 세상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복음 증거되는 교회를 세우는데 올인하겠다 언약 잡으면 다윗에게 주셨던 응답 그대로 나타내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해야 하니 영적인 힘부터 얻도록 깊은 시간을 가지세요.
대단한 것부터 시작하는데 아니라 작은 기도의 시간부터 가지면 어느 덧 MASON운동의 주역으로 쓰임받고 있게 됩니다.

언약을 잡고 언약의 여정 속에 들어가 MASON운동의 주역으로 쓰임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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