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Darakbang For You-그대 향한 다락방)

그대 향한 다락방, 19년 두번째

Dman 다그대 2019. 1. 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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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막12:27)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죽은 것이고, 죽이는 것들 뿐입니다.
우리가 가진 그런 죽은 것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살리지 못하는 것 가지고 생명이신 하나님을 사역을 제한합니다.

'이것이 맞나, 저것이 맞나, 이렇게 해야 하나, 저렇게 해야하나’ 
그런 죽은 생각들에서 벗어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우리 문제 해결자로 주셔서 구원하셨습니다. 
그 그리스도를 언약으로 잡고 언약의 여정을 가길 원하십니다.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되면 우리 삶에 임하는 응답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바로 ‘천국’입니다.
그냥 나는 성도답게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 누리며 산 것 같은데 문득 내 삶을 돌아보면 ‘천국’의 축복이 임해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 나라를 본 렘넌트 7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재앙을 당했던 시절, 회복의 주역들이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자기들이 당한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그 음성을 Message로 붙들었습니다.
그 Message는 렘넌트 자신부터 살려냈고, 다른 사람들과 현장에까지 전달되어 ‘답’을 주었습니다.
사단이 그들을 무너뜨리려 왔다 무릎을 꿇고 일곱 길로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봤습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성취되었습니다.
우리를 그 하나님 나라에 백성으로 부르셨으니 이제 본향으로 갈 날만 남았습니다.
가기전 한 가지 할 일은 세상 임금 노릇을 하고 있는 사단과 그 왕국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성경 7명 렘넌트가 한 것처럼 흔들리지 않고 반드시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 내 삶에 응답으로 나타나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에게 임했다는 확신이 들고 그런 응답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세요.
꾸준히 언약 잡고 언약의 여정을 가는 집중 속에 있으세요.
어느 덧 그대 가는 길 앞에 하나님 나라 임해 있습니다.
체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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