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05(목) - 금융인 가이오(롬16:23) ]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 Platform, 복음과 그 능력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발판 또 문 ]

- platform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차, 버스, 비행기도 탈 수 없고, 그 편안함 누릴 수 없다

- platform 이 된 제자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달되어 왔다

- platform 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복음과 전도, 선교 속에 들어오도록 영적 힘을 누리라

#platform #들어오게하라 #그들도

1. ‘Platform'이 있어야 합니다.

버스나 기차가 있으면 그 버스나 기차를 타는 곳이 platform 입니다.

platform 이 없으면 아마도 버스나 기차가 가는 길과 시간을 알고 있다 날치기 하듯 타야 될지도 모릅니다.

platform 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발판입니다.,

2. 세상 사람들이 복음으로 올 수 있는 platform 이 필요합니다.

그 platform 을 했던 사람들이 ‘제자들’ 이었습니다.

사도들은 순교해가면서, 그 제자들은 순교를 각오 하면서, 가이오와 같은 사람들은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platform 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platform 을 하지 못했더라면 우리에게 까지 복음이 오지 못했을 겁니다.

3. 그들은 자기들이 먼저 platform 이라는 것을 누렸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자 모든 사람들이 피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피하는데도 그들은 복음인으로 끝까지 남았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감람산 미션을 받고 나서 오히려 확신에 차 넘쳤습니다.

4. 다들 도망가는데 전도인으로 응답을 누렸습니다.

초대교회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자 유대인들과 로마는 그들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없애려고 핍박의 바람을 일으켰고 그 바람을 못 이겨 다들 도망갔습니다.

영적인 비밀과 응답을 누렸던 그들은 영적인 힘 가지고 승리했습니다.

5. 선교인으로 후대까지 살리는 platform을 남겼습니다.

가이오는 바울과 모든 전도자들의 식주인의 역할을 자초하면서 복음이 후대에까지 전달되도록 힘을 썼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 안에 있는 응답을 누리도록 만드는 platform을 만드는 일입니다.

6. 경제를 몰랐던 사람들이 경제도 알고 교회 세우고 살리는 일에 동참이 되도록 하는 platform 필요합니다.

건축을 하더라도 그냥 하지 말고 전 교인의 기도와 삶이 모이는 platform 절실합니다.

내 작은 헌신이 다른 사람들이 복음으로 올 수 있는 platform 이 되도록 영적인 비밀과 힘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그 platform 속에 그대 있기를 축원합니다.

“복음을 알고 누리는 platform 속에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