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18
0123(화) - 땅끝(행1:8)
Dman 다그대
2018. 1. 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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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땅 끝 갈 수 있는 그릇 준비하라 ]
-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영적인 은혜 잡고 있으면 반드시 응답 온다
- 그 응답와야 세상적 어려움 와도 두렵지 않다
- 나에게 주신 천명따라 나의 땅끝 발견할 수 있고 그 땅 끝으로 가게 된다
#나의천명따라 #나의땅끝으로 #대학캠프
내가 갈 수 있는 '땅 끝’을 미리 정해 놓으셨습니다.
구원하실 때 이미 정해 놓으시고 부르십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 잡고, 하나님 나라의 배경 누리면서,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역사와 응답을 따라 가면 그 땅끝으로 가게 됩니다.
반드시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돈(경제)는 따라올 것이기에 그것 더 취하려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얼마를 더 벌 수 있을까 생각하기 보다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자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리 있든 없든 난 나에게 주어진 땅끝을 향해 간다 하는 마음 있어야 합니다.
전도자로 부르심은 믿는데 실제 이익과 손해 앞에서 그 부르심 잊어버립니다.
애매한 상황이 오면 답답해 하고 내 자리가 굳건해지기를 바랍니다.
혹시나 내가 여기서 망하고 죽는 것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이나 그 상황에서 만큼은 ‘불신자' 입니다.
언약만 잡고 있는데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인도하시는 체험이 있다면 그 두려움 오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애매한 상황이 와도 그 애매함을 누립니다.
애매하다고 느껴지는 것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보이고 그 일 하는데 응답이 오니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살아남으려 노력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니 그리 애쓰지 않는데 사람이 살아나고 그 현장이 살아납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천국 배경이 보장되며, 흑암 권세가 떠나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역사이기에 안 믿을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그 일은 구원받은 자 가는 곳마다 이뤄집니다.
애매하다고 답답해 하지만 말고, 손해올 것 같다며 머리만 굴리지 마세요.
구원받은 그대에게 주신 언약과 영적 축복을 확인하고 그걸 누리세요.
어둠에 사로잡혀 캄캄함 속에 사는 나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반드시 닥쳐올 재앙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나의 땅끝에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영적인 역사와 응답 나타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에게 주신 천명을 따라 오늘도 인도받으려 합니다.
그대가 가야할 땅 끝, 언약잡고 응답받는 속에 발견하고 그곳에 헌신하게 되길 축원합니다.
“언약잡고 응답오는 영적인 축복 속에 나의 천명을 발견하고 나의 땅 끝까지 이르는 헌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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