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18

0105(금) - 세상 살리는 도전(행1:3,8)

Dman 다그대 2018. 1. 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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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 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3)”

[ 교회, 세상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 ]
- 언약 속에 있는 영적 서밋들이 만남으로 이뤄지는 것이 교회
- 교회에 모여 구원의 감격과 감사 넘쳐나면 그 힘이 세상으로 전달된다
- 하늘 보좌의 축복이 그런 교회를 통해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로 나타나는 것
#교회 #살릴수있는만남 #어딜가나있는제단

하나님은 성공 비밀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성공을 뛰어넘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하나님 주신 약속은 ‘WITH’ 곧 ‘함께' 입니다.

그 언약 속에 있으면 1000년을 앞서가는 영적서밋이 됩니다.
영적서밋이 되면 또 다른 영적서밋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세상 살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세상 살리는 일이 쉬운게 그들과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증거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함께 있겠다 하신 말씀이 바로 그 뜻입니다.

하늘 보좌의 축복이 우리가 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함으로 나타납니다.
그 축복의 통로가 바로 앞에 말한 영적서밋의 들의 만남, 곧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 세상을 살리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교회보고 세상을 살리라 명령하신 것 같지만 세상 살리는 축복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모일때마다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에 감격해 나오는 포럼이 넘쳐나야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게 너무 감사하고, 내가 예배 속에 나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감격하는 것 극히 정상입니다.

그런 정상적인 교회는 현장으로 흩어지면 문화의 흐름을 바꾸는 일을 하게 됩니다.
흑암 세력이 장학안 현장의 흐름을 전도라는 미련한 것으로 바꾸는 일 지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영적 흐름을 바꾸는 일도 하게 됩니다.
하늘 배경을 가지고 흑암 세력을 결박하는 권세를 사용하며 천군 천사들이 가져오는 응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언약 속에 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다고 너무 낙심 마세요.
어느 날 반드시 일이 일어날 겁니다.
그대 안에 있는 영적 서밋의 힘이 반드시 빛을 발하고 살리는 응답으로 성취되는 일이 말입니다.
지금 그대로 언약 속에 그대로 기다리고 있다가그 응답의 성취됨 맛보게 되길 축원합니다.
  

“함께하신다는 약속 속에 있다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영적서밋의 축복안에 있게 하시고, 그러다 세상 살리는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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