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1일(월) - 보좌의 여정(행8:4-8)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5-6)”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지역다락방+렘넌트팀사역
05:30~06:30 새벽기도회
09:00~12:00 메시지 정리
15:00~15:30 용인상갈 지역다락방(김영재 집사)
18:00~19:00 렘넌트 팀사역_박수훈(베트남TCK)
18:00~19:00 3오늘 정리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말씀망대(16)-시편에 나타난 그리스도(시2:1-6)
말씀과 내 삶이 하나로 되어 있지 않으니 성경의 응답은 보이지 않고 내 삶에는 애가(슬픈 노래)가 많아진다.
말씀을 응답으로 누리며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는 책이 시편이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붙들고 기도했는데 내 삶을 애가가 넘치는 삶에서 찬양으로 가득한 삶으로 바뀌는 응답을 허락하신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야 하는 당연, 필연, 절대성을 붙들고 부활의 참소망을 누려야 한다.
▨ DFU 매일묵상 - 하나님의 관심은 강대국, 유대인, 왕이 아니라 렘넌트와 그들을 도운 사람들에게 있었다.
1. 하나님이 주시는 망대를 세우고 파수꾼의 역할을 하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보좌의 여정을 가면 된다.
2. 모든 것을 수용, 초월하고, 답을 찾고 줘야 한다.
3. 회당과 서원 그리고 저자, 병든 자, 왕들과 정치인, 보좌의 여정을 가면서 선교사들이 꼭 보고 살려야할 대상들이다.
▨ 오늘의 단상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것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그가 지금 살아계시기에 그리고 지금 나에게 역사하고 계시기에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흑암단체가 신전으로 온 세상을 장악한 시대에 나를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파수꾼의 역할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망대 세우고, 보좌의 여정을 가야 한다.
문제, 갈등, 위기만 있는 것 같으나 그것을 통해 응답으로 이끄시는 인도하심을 보고 누려야 한다.
[ Today’s Prayer ]
▨ 하나님의 관심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파수꾼으로 망대 세우며 보좌의 여정 가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5년 언약의 말씀 – 남은 자의 기도 24,25,00으로 빛의 성전 회복하고, 순례자의 기도로 집중하여 빛의 경제 회복하고, 창조적 기도로 재창조하는 빛의 이정표 세워 참된 부흥 회복하게 하옵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군복무중), 박수훈(베트남 TCK), 성중현(인하공전-군복무중)
5.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하노이 한인 10지교회,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