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5일(화) - 하나님의 여정 – 속지 말라(행11:19-30)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란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19)”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노회 모임 참석
05:30~06:30 새벽기도회
07:00~18:00 237화요제자훈련(덕평RUTC)
18:00~19:00 3오늘 정리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말씀망대(12)-에스라에 나타난 그리스도(스1:1-4)
말씀을 응답으로 체험했던 사람들이 결단하고 그리스도 오실 땅으로 돌아왔다.
근원적인 재건의 언약과 전도, 선교에 대한 이해가 없었으니 이전 세대가 포로가 될 정도로 행했던 죄악을 다시 따라갔다.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스룹바벨은 성전을, 에스라는 말씀을 재건하면서 회복의 유일한 유일한 길 되신 그리스도를 나타내신다.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역사하시는 것 믿으면 말씀, 기도, 전도의 성취 흐름을 보게 되고 말씀성취응답이 나를 이끌어 가시는 것 보게 된다.
▨ DFU 매일묵상 - 하나님이 만드신 여정을 갈 때 자신과 사람들의 말에 속지 않아야 한다.
1.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있는 사람이기에 나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 찾아가야 한다.
2. 끝을 알고, 길을 알고, 내용을 알고 있었던 렘넌트들은 포로되고, 속국되고, 유랑민 되었음에도 세계복음화를 이뤘다.
3. 렘넌트를 서밋 살릴 영적서밋으로, 남은 자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초월하는 순례자로, 흑암 세력 이길 정복자로 부르셨다.
▨ 오늘의 단상
대부분의 사람은 보이는 것만 보고 말은 한다.
그것도 왜 그렇게 보이는지 근원과 배경 그리고 미래를 살피며 말하는 게 아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그때 떠오르는 감정따라, 자기 가진 것에 따라 말한다.
그래서 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 말에 상처 받아줄 필요없다.
나를 나로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나를 향해 예비하신 것을 찾아 그것 누리는 삶의 여정 만들어 가야 한다.
나에 대해 말을 해준다는 것 자체로 감사할 뿐이지 그것으로 내 인생의 여정을 어그러칠수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대로 그 부르심에 맞는 축복을 찾아가는 것만 해도 바쁘다.
[ Today’s Prayer ]
▨ 내 자신과 사람의 말에 속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찾아가는 여정 가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5년 언약의 말씀 – 남은 자의 기도 24,25,00으로 빛의 성전 회복하고, 순례자의 기도로 집중하여 빛의 경제 회복하고, 창조적 기도로 재창조하는 빛의 이정표 세워 참된 부흥 회복하게 하옵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군복무중), 박수훈(베트남 TCK), 성중현(인하공전-군복무중)
5.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하노이 한인 10지교회,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