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25

2025년 2월 6일(목) - 렘넌트와 TCK의 5력(행2:1-13)

Dman 다그대 2025. 2. 5. 19:07
728x90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1-4)”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메시지 포럼 + 4지역(광진) 순회캠프

05:30~06:30 새벽기도회

11:00~12:00 중동선교 메시지 포럼

13:00~17:00 4지역(광진) 순회캠프

18:00~19:00 3오늘 정리

19:30~20:00 수요예배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말씀망대(5)-민수기에 나타난 그리스도(민21:1-13)

세상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는 눈이 믿음 이어야 승리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리스도 중심, 전도와 선교 중심, 후대중심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광야 길 같은 우리 인생 길을 가는 방법은 성막중심, 즉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가는 것이다.

불뱀애 물린 인생이 사는 길은 놋뱀처럼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 DFU 매일묵상 - 힘이 없기 때문에 237과 5천 종족을 멀리 있는 것으로 버려두고 바라보고만 있다.

1. 멀리 있는 비전과 꿈을 내게 가까이 오게 해서 믿음과 확신 속에 두는 방법이 말씀과 기도다.

2. 모든 것 속에서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 보인다.

3. 237을 가진 렘넌트, 5000종족 주역인 TCK, 그들이 동시에 가져야 할 힘은 위에서 내리는 영적인 힘, 미래가 보이는 지혜, 흑암 이길 체력, 빛의 경제의 응답인 경제력, 237과 5천 종족 살리는 인력이다.

 

▨ 오늘의 단상

비전과 꿈은 주어졌다.

너무 멀리 있을 뿐이고, 멀이 있으니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 되버렸을 뿐이다.

내게 가까이 오도록 만들어 누리는 방법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 누리는 것이다.

내게도 주셨다는 확인이 되고, 이루실 것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확신이 생긴다.

237과 5천종족 복음화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이야기이고, 나에게 맡기신 것이다.

위에서 주시는 힘이 내 속에 넘쳐나면 그게 믿어지며 확신 속에 성취의 응답으로 세계복음화를 하게 된다.

그 힘이 없으면 재앙과 실패 그리고 후회와 낙심 속에 이루게 될 뿐이다.

 

[ Today’s Prayer ] 

▨ 말씀과 기도 속에 비전과 꿈을 믿음과 확신 속에 누리며 5력 얻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5년 언약의 말씀 – 남은 자의 기도 24,25,00으로 빛의 성전 회복하고, 순례자의 기도로 집중하여 빛의 경제 회복하고, 창조적 기도로 재창조하는 빛의 이정표 세워 참된 부흥 회복하게 하옵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베트남 TCK), 성중현(인하공전-군복무중)

5.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합니다하노이 한인 10지교회, 1 제자, 베트남 1 영혼 살릴 100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