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화) - 풍랑 만난 시대(행27:24-25)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4)”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237화요제자훈련
05:30~06:30 새벽기도회
07:00~18:00 237화요제자훈련(덕평 RUTC)
18:00~19:00 3오늘+DFU 정리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24) - 은혜로 주신 것들(고전2:12)
상처로 인해 죽어 있거나 상처인지도 모르고 살거나 상처 속에 갇혀 살아간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상처를 담당하시고 해결해 주셨다.
그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께서 더 이상 상처 속에 살지 않고 멸망 당하지 않아도 되도록 역사하신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체험하도록 우리에게 세절기를 주셨다.
▨ DFU 매일묵상 -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인생을 바꾸는 시작을 해야 한다. 바울처럼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1. 종교는 힘든 세상 만났는데 참으라고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능력을 약속하셨다.
2. 풍랑올 수 밖에 없었던 오래된 영적문제 해결하는 영원한 망대를 세워야 한다.
3. 보좌의 능력이 우리 망대가 되도록 기도해서 절대망대 세우고 미래 망대 준비해야 한다.
[ Today’s Prayer ]
▨ 가이사 앞에 설 수 있도록 영원한 망대 세우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힘든 세상을 만났을 때 종교와 복음은 해결책이 다릅니다.
종교는 참으라고 하고, 너를 바꿔서 니 문제를 니가 해결하라고 말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에게 어려움과 힘든 세상 이길 능력을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2_풍랑 중에 바울이 기도했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찾아와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말씀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풍랑온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오랫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과 보좌의 능력을 설명하셨습니다.
3_오래된 영적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영원한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이방인과 많은 왕 앞에 세우기 위한 택한 그릇이었다는 것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재앙과 복음 전해야 하는 이유 붙잡았고, 땅의 것으로는 세계복음화도 영적문제 해결도 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망대와 그 힘을 가지고 위기를 찾아갔던 겁니다.
4_우리에게 약속하신 능력을 확인하고 누려야 합니다.
보좌의 능력이 우리 망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세워야 할 절대망대 붙들고 24 해야 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며 망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5_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인생을 바꾸는 시작을 해야 합니다.
바울처럼 가아시앞에 우리도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가장 힘든 부분을 축복의 망대로 바꾸는 시작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상처 속에 찾아오신 그리스도 붙잡고 절대망대 세우는 응답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