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한 다락방, 24년 10월 넷째주에
1_이유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내 노력도, 타인의 도움과 조언도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은 행복해서, 나같은 문제가 없으니까 저렇게 말해주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처만 내 속에 더 깊어져 갔습니다.
2_나의 문제가 뭔지 알게해주는 ‘만남’이 찾아왔습니다.
가정과 개인 그리고 알 수 없는 내 삶과 생의 고통의 근원과 근본문제가 뭔지 알려 주었습니다.
지옥 배경과 그 속에 임하는 재앙 그리고 흑암에 갇힌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며 나에게 증인이 되어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근본문제를 알려주고 강조해주는 전도자와 단체를 만났습니다.
3_하나님의 사랑으로 내 근원이 치유되는 응답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사단’이라는 영적존재만 내 인생 속에서 승리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지옥배경 속에서 재앙 만나고 흑암 속에 살면서 상황과 환경, 사람만 원망했을 뿐이었습니다.
내가 진짜 원망해야 하고 싸워야 할 대적에 대해 알게 하셨습니다.
4_우리는 죄인이었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후에 모든 사람은 죄 속에 빠졌고, 그 뒤에는 사단의 전략이 있었습니다.
죄를 많이 지어서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죄 지을 수 밖에 없는 상태 속에 놓이게 된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런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5_우리가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대신에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셨습니다.
마귀의 일을 멀하셨고, 하나님이신 그 분이 직접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6_모든 문제 해결자라는데 왜 나는 이러는가요?
모든 것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근원적 해결을 하셨다는 것이고, 저주와 재앙으로 온 게 아니라 축복으로 주신 겁니다.
하나님 자녀가 되고 난 후의 문제는 우리에게 구원을 확인시키시고 성화를 이뤄가시는 도구인 겁니다.
문제가 없애달라 기도하기 전에 모든 것이 문제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눈 열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7_300%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고, 누리고, 전달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300% 비밀부터 가져야 하는데, 나를 향한 것과 현장 변화시키고 살리는 것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면 됩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스템, 24 기도가 되지는 영적시스템을 3집중 속에서 만들면 300%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아침에는 살려내는 루틴을 가져야 하고, 낮에는 사람과 일과 현장을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하고, 밤에는 답 얻고 치유하는 깊은 기도 하면 됩니다.
300%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지 못하면 또 나의 옛날 것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고 결정, 선택하기에 꼭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응답이 그대에게 충만하게 누려지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