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4일(화) - 복음과 치유(약5:13-18)

2024년 9월 24일(화) - 복음과 치유(약5:13-18)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5)”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237화요제자훈련 + 렘넌트 다락방
05:30~06:30 새벽기도회
07:00~17:30 237 화요제자훈련
18:00~19:30 다락방_정우학 렘넌트
19:30~20:30 3오늘+DFU 정리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6) - 보혜사(요14:16-17,26-27)
인간은 영원에 잇대어 살고 컨트롤이 필요한 존재이나 진정한 인도자, 평안으로 인도해줄 통제자는 없다.
하나님 자녀가 된 나에게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보혜사를 보내주셨다.
내 안에서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임을 확증해주시고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증인의 삶 살도록 인도하신다.
사탄의 망대, 요새, 왕국 무너뜨리고 새로운 망대, 요새, 왕국 만들어가면 성령의 인도 받게 된다.
 
▨ DFU 매일묵상 - 내가 먼저 복음을 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1. 세상은 틀린 답을 가지고 앞서가고 있고, 현장의 성도들은 하나님 자녀의 확신 없어 흔들리고 있고, 대부분 고통 속에 살고 있다.
2. 복음과 치유로 답을 줘야 하고, 그리스도를 만난 자는 정확한 복음 속에서 치유되는 것을 알려야 한다.
3. 앞으로 많아질 숨은 질병과 영적인 병은 그리스도로만 해결할 수 있다.
 
[ Today’s Prayer ] 
▨ 그리스도로만 치유될 수 있음을 알고 복음으로 치유하는 답 알리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세상은 틀린 답을 가지고 앞서가고 있습니다.
3단체가 4차 산업 혁명과 메타버스를 통해 세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중요한 키가 ‘치유’ 입니다.
 
2_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복음을 누리는 것입니다.
현장의 성도들은 하나님 자녀의 확신이 없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확신이 있으면 복음 전할 이유를 발견하게 되고, 복음 없는 자들에게 불치병, 영적인 병, 정신병이 올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3_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가 싶지만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고, 보여주지 않으려 숨기고 있을 뿐입니다.
10%의 엘리트들은 심각한 병에 걸려있고, 50%의 사람들은 어려움 중에 있고, 40%의 사람들은 포기 상태 입니다.
 
4_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만난 자들에게 주신 것 확인해야 합니다.
보좌의 축복과 시대를 복음화할 힘과 사명, 미션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난 자는 정확한 복음 속에서 치유됩니다.
 
5_복음의 언약을 정확하게 붙들면 응답은 오게 됩니다.
성경 속에 수많은 치유의 약속이 있다는 것 알고 잘못된 치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복음이 올바르게 정리되지 않고, 세가지뜰을 만들지 않으면 교회는 시대를 살릴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6_정말 복음이라면 세계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숨은 질병(불치병, 중독, 도박) 그리고 영적인 병(우울증, 공황증, 조울증)은 더 많아질 겁니다.
그리스도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누리고 먼저 힘을 얻고 치유의 응답 속으로 들어가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