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24

2024년 9월 10일(화) - 새 시대를 위한 마지막 사역 - 교회의 절대 망대와 70나라(산업)(롬16:3-4)

Dman 다그대 2024. 9. 9. 18:59
728x90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4지역 순회 캠프

05:30~06:30 새벽기도회

06:30~07:30 러닝(길동)

09:00~09:20 다락방_김두해 렘넌트

09:00~16:00 4지역 순회(2) - 광진,송파,강동

17:00~18:00 3오늘+DFU 정리

18:00~19:00 다락방_정우학 렘넌트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4) - 독생자(요3:16)

우리는 계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찾아 오셨고, 관계를 회복하는 언약을 주셨다.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나길 원하시기에 과거를 완전히 해결하고, 오늘을 제대로 누리며, 미래를 준비하는 파수꾼의 여정 가야 한다.

 

▨ DFU 매일묵상 - 교회 안에 절대 망대 세워야 한다.

1. 빛의 경제가 출발하는 망대, 237 나라 살리는 후대 살릴 회당운동의 망대, 감추워둔 것을 보는 망대 세워야 한다.

2. 아침에 가장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밤에는 깊은 기도를 하고, 낮에는 모든 것을 7망대의 눈으로 보면 된다.

3. 우리는 연약해 보이나 보배를 담고 있기에 아무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

 

[ Today’s Prayer ] 

▨ 교회 안에 절대망대 세워 현장에 이 축복 전달하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망대 세워야 합니다.

애굽에서 이드로 장로는 위험을 무릎쓰고 모세를 키우는 망대 세웠습니다.

모세에게 어떤 언약이 있는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블레셋 시대에 한나와 이새가, 아람 시대에 오바댜가, 바벨론에서 에스더가, 로마에서 바울과 그팀이 망대 세웠습니다.

 

2_237 나라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망대 세운 그 곳에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이 237 나라에 전해지길 원하셨고, 그것 하라고 이스라엘에게 먼저 복음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알았던 사람들이 망대 세웠던 겁니다.

 

3_교회 안에 절대망대 세워야 합니다.

망대 세우는 일에 드린 헌금이 빛의 경제가 되었기에 빛의 경제가 출발하는 망대 세워야 합니다.

237 나라 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회당이기에 교회에서 회당운동 되져야 합니다.

영세 전에 감추어 두었던 것을 세계복음화를 위해 지금 중직자, 산업인에게 주시겠다는 것 알아야 합니다.

 

4_지금부터 기도하면 됩니다.

아침에 조용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밤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됩니다.

낮에는 모든 것을 7망대의 눈으로 보면 됩니다.

 

5_아무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연약해 보이나 보배를 담고 있는 자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것도, 아무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마지막 사역을 새로 시작하면서 축복을 후대에 전달하는 응답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