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24

2024년 8월 29일(목) - 2월 학원복음화(창12:1-3)

Dman 다그대 2024. 8. 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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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1)”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4지역 순회 + 메시지 포럼

05:30~06:30 새벽기도회

09:00~09:30 다락방_김두해 렘넌트

11:00~12:00 메세지 포럼_중동선교

13:00~14:00 노회 가입 서류 제출(노회 서기)

14:00~16:00 캠프_송파+강동 지역

16:00~17:00 3오늘+DFU 정리

18:00~19:00 다락방_정우학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2) - 대속자(사53:5-6)

대속자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치뤄야 할 것들, 더 정확히 말하면 치뤄도 안 되는 것들 대속하셨다.

문제와 고통을 남기시지 않았고 우리의 모든 것 끝내셨으니 이제 책임지신다는 믿음과 고백을 남기셨다.

내 주인 되시어 나를 이끄시어 계획하신 끝을 향해 이끌어 가신다.

끝내셨다는 것 확신하고 끝을 향해 이끌림 받으면 된다.

 

▨ DFU 매일묵상 - 7망대, 7여정, 7이정표가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1. 영원한 기업이 되고, 영원한 작품과 유산으로 남도록 남은 자의 자세로 7.7.7 기도해야 한다.

2. 편집하고 말씀을 각인하면 플랫폼이 나와 할 것 나오고, 기도로 설게가 되면 하나님의 중요한 뜻 발견되고, 세계가 보이는 디자인이 된다.

3. 아침과 저녁 기도만으로도 렘넌트들은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 Today’s Prayer ] 

▨ 777 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는 편집, 설계, 디자인 계속 해가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어릴 때 상처가 트라우마가 되면 이후에 더 큰 문제가 옵니다.

상처를 그대로 두면 우리 뇌와 영혼 속에 각인되고 뿌리내리어 결국은 병든 체질을 만들어 냅니다.

상처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는 시작과 결단 있어야 합니다.

 

2_7망대, 7여정, 7이정표, 이것만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에서 가르치신 것, 그것만 기도해야 합니다.

7.7.7이 플랫폼이 되어 영원한 기업으로 남고, 파수망대가 되어 영원한 작품이 되고, 안테나로 서게 되어 영원한 유산이 됩니다.

그렇게 되도록 7.7.7 기도 계속해야 합니다.

 

3_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로 부름받습니다.

남은 자의 자세로 7망대가 내 안에 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순례자의 길을 7여정으로 가야 합니다.

정복자의 길을 가는데 7이정표를 확인하며 가면 됩니다.

 

4_아침과 저녁 기도만으로 세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편집하고 말씀으로 각인하면 플랫폼이 만들어 집니다.

기도가 설계가 되면 하나님의 중요한 뜻이 발견되고, 세계가 보이는 디자인이 됩니다.

이렇게 기도만으로 세계를 움직이게 됩니다.

 

5_믿음의 조상들이 갔던 언약의 여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그들 처럼 대단한 믿음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시작하셨고, 결단케 하셨고, 시험받았지만 응답 누렸던 언약의 여정을 우리도 기도 속에서 그대로 응답으로 누리게 되는 겁니다.

언약의 여정을 기도와 믿음으로 가는 응답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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