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수) - 237망대의 주역 - 세계화의 절대 망대(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렘넌트 다락방
05:30~06:30 새벽기도회
09:00~09:30 다락방_김두해 렘넌트
14:30~16일 15:00 사랑부 렘넌트대회(덕평 RUTC)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0) - 영접(요1:12)
정확한 언약을 잡으면 지금 예배하고 기도할 때 일어나고 있는 일을 응답으로 받게 된다.
하나님을 떠난 죄 속에 빠져 사단에게 잡힌 인간은 어둠과 흑암 속에 살 수 밖에 없게 되버렸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생명의 빛을 비추셨고 주인으로 영접하라 정확한 언약을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권세를 누리는 실행을 기도로 해나가면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 힘을 주신다.
▨ DFU 매일묵상 - 세계 현장에 세 가지 뜰을 만드는 것이 세계화의 절대망대이다.
1.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이 없으면 선교 할 수 없기에 세계화와 교회이 절대망대가 연결되어야 한다.
2. 청년이 된 렘넌트 7명은 한 명도 빠짐없이 미래를 미리 가지고 갔다.
3. 청년들은 중직자 시대와 세 뜰 시대, 5000 종족 망대 시대를 준비해서 시대를 앞당겨야 한다.
[ Today’s Prayer ]
▨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을 준비하고 세계화의 절대망대로 이어가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미리 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어떤 결과가 오게 되는지, 인간의 필연적 운명에 대해서 미리 봐야 합니다.
운명의 풍파를 겪어보고 난 뒤에 그래서 그렇게도 복음을 강조했구나 하면 이미 늦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 알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 역사의 인물을 통해 이미 알리신 필연적 이유를 빨리 알아채야 합니다.
하나님 떠난 인간과 그 인간들이 만든 문명과 시대 그리고 작품은 반드시 저주와 재앙으로 끝난다는 것 미리 봐야 합니다.
2_숨은 망대를 먼저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절대언약으로 주신 7가지 언약, 그것이 나에게 망대로 서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것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탱하고 잡아주는 근본이 되는 언약이 되면 됩니다.
숨은 응답이 오게 되고, 숨은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응답이 몰려오는 플랫폼, 사람 살리는 파수망대, 하나님과 사람을 잇는 안테나가 서게 됩니다.
3_항상 확인해야 할 것 있습니다.
오늘의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항상 확인하고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입니다.
평생의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나오고 그것이 시스템 됩니다.
4_우리가 해야할 것을 이미 알려 주셨습니다.
금토일 시대를 열어 후대에게 237과 5000종족 현장 보는 눈을 여는 모델로 서라 하십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교회에서부터 먼저 세가지 뜰을 만들고 준비하는 겁니다.
성막과 성전을 만드실 때 이미 계시하셨고, 처음부터 마지마까지 강조하신 것이 세 가지 뜰이라는 것 기억해야 합니다.
5_예수님의 마지막 메시지를 붙잡은 사람들이 세계를 바꾸었습니다.
예수님음 모든 족속, 만민, 땅 끝 이라는 언약을 마지막에 강조하셨습니다.
제자들의 상황을 보면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는데도 그러셨고, 그 언약을 붙잡은 제자들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넘어선 언약, 모든 민족과 만민과 땅 끝, 지금 나에게 성취하실 언약으로 붙잡고 절대망대 만들어가야 합니다.
237 망대의 주역으로 세계화의 절대망대 만들어가는 응답이 그대가 가는 여정 속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