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7일(토) - 보화를 가진 사람들(고후4:1-15)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7)”

1_강단묵상 - 아브라함의 결단(창13:18)
예수 꼭 믿어야 하는 이유가 창3장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종교적, 육신적, 교리적인 이유로 예수 믿으면 어느 순간에는 애매한 신앙이 되고 만다.
애매한 신앙은 애매한 믿음을 만들고, 애매한 믿음은 애매한 신앙생활과 삶을 응답으로 가지고 온다.
그리스도 이어야만 되는 이유를 확실한 언약으로 잡고, 내가 있는 현장에서 기도로 그 언약 누리겠다는 결단 필요하다.

2_DFU 매일묵상
구원받은 우리는 먼저 받은 응답을 알아야 한다.
1- 애굽에서 나와서 세 절기 지키게 하시면서 구원, 보좌의 배경,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셨다. 언약 놓치고 포로되었을 때, 포로에서 돌아왔을 때, 속국 되었을 때, 초대교회에 오직 성령을 말씀하시고 이 능력 회복하게 하셨다.
2-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성전이라 부르시며 시험을 능히 감당케 하셨다. 영적 흑암부터 꺾는 근본승리부터 하면 근본치유의 빛을 주신 것 누릴 수 있고, 세상 살릴 수 있다.
3- 영적서밋으로 가서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플랫폼, 빛을 비추는 파수 망대, 불신자가 보고 알게 되는 안테나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