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일(화) - 오래된 것을 바꾸는 복음 – 바벨론 복음 운동의 회복(단1:8-9)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8)”

1_강단묵상 - 시대의 두기고 역할을 하라(골4:7-8)
나의 본질, 정체성 찾아야 내가 해야 할 역할도 나온다.
그것 찾기 위해 계속 질문하면 오직이 발견되고,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과 축복 따라온다.
그 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강단의 메시지를 바로 전달하게 되어 현장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변화 일으키는 시대의 두기고 역할 하게 된다.
절대망대(순례자, 치유, 인재서밋) 세워서 흔들리지 말고 그 역할 해나가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창3,6,11장이 체질된 결과로 이스라엘과 유다에 찾아온 재앙, 그 재앙 막을 유일한 방법은 복음 밖에 없음을 다니엘과 세 친구는 알았다.
정시기도, 모든 것을 언약 안에서 기도로 바꾸는 기도, 모든 일을 다하면서 24 기도로 기도에 집중하겠다 뜻을 정했던 거다.
이 기도 속에 있으니 보좌의 능력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보였고, 당연히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없어졌다.
조용하고, 누리는,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고, 보좌의 문이 열리고, 흑암세력이 꺾인다는 것 기억하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