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30일(토) - 흩어진 자들의 기도 현주소(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_강단묵상 - 고난 당하는 전도제자의 현주소(빌4:13)
우리의 현주소는 ‘그리스도 주 안에’ 항상 있는 것이다.
항상 하는 생각, 지금 가질 마음, 현재의 영적상태가 ‘그리스도 주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실제 배경 되는 일이 그 때 지금 일어난다.
시간, 환경, 육신을 초월하는 순례자의 기도 24 할 수 있으면 된다.
생명의 말씀에 사로잡혀야 우리 앞에 당연히 와 있는 어렵고 힘든 길 갈 수 있다.

2_DFU 매일묵상
계속 질문하면 오직이 발견되고, 유일성이 보이고, 재창조가 따라온다.
영적으로 보면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이라는 답 나오고, 이것을 마가다락방, 안디옥교회,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 누렸다.
이 사람들은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 가지고 있었고, 목회자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도록 도왔고, 아무도 고칠 수 없는 것을 고쳤다.
성경의 방법이 아니고는 복음 전하기 어려운 나라들을 살릴 수 없고, 말씀 듣고 현장에 가면 응답이 와 있는 것이 정상이기에 성경에 있는 것이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것 발견하는 것 당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