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1일(목) - 기드온의 300명 졸장부(삿7:5~8)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7)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배경이 없다고 공부나 일이 안 되는 것 때문에 낙심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 것 가지고는 세상에서 잘 살 수 없다는 사실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중요한 것 준비하셨다 그것 하게 하신다.
05:00~06:00 새벽기도회
16:00~16:30 줌 다락방(한성규)
21:00~21:30 연수4 구역예배(줌)
21:30~22:00 혜준, 건희 줌 다락방
22:00~22:20 SMC RT 서밋타임 인도
22:20~22:40 정우학 다락방(줌)
[ Today’s Word ]
▨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 있기에 찾아내라
1. 세계적으로 사용하신 렘넌트들은 배경도 없었고 어려움 속에 있었다
2. 약한 자,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된 자를 사용하셨다
3. 남은 자 24, 순례자 25, 정복자 영원의 기도로 하나님의 준비하신 것 찾아내라
[ Today’s Prayer ]
▨ 세선교회와 나를 그 곳에 있게 하신 절대계획 찾기, 70현장 도표 그리기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현장에 300영접운동과 30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와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Le Tho Van, Le viet Anh, 예나,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연수남동 - 70지역 제자운동)
[ Today’s Meditation ]
배경이 없었습니다.
배경이 있다는 것 부러웠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역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사역을 크게 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했습니다.
가만 보니 배경이 없다는 것이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응답의 발판이 되었지 문제 삼는 내가 문져였습니다.
사역을 크게 하든 작게 하든 내가 꼭 해야할 사역이 있다는 것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가는 현장의 가치와 귀중함 보게 하셨습니다.
성경 속 쓰임받았던 렘넌트들을 보니 그들은 내 상황보다 더 심각한 속에 있었습니다.
노예로 끌려갔고, 포로되었고, 속국됨을 당했습니다.
충분히 낙심하고 좌절하고 포기할 수 있는 상황만 그들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노예, 포로, 속국의 상황이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는 시간표가 되었습니다.
약한 자 같았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것으로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가진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세상을 살리고 변화시키는 응답으로 이끌었던 복음
나에게도 와있습니다.
낙심할 이유, 포기할 이유 없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 그것만 찾으면 됩니다.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는 24 기도 속에 남은 자로 서길 기도합니다.
어떤 어려움 와도 문제되지 않는 25의 기도로 순례자의 길 가길 기도합니다.
세상을 살리는 영원의 응답 누리는 정복자의 여정 그대의 것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 찾아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