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향한 다락방, 21년 5월 셋째주에
1_ 천국잔치를 놓치는 사람들(눅14:15-24)
사탄의 나라를 막지 못하니 정신병이 급증하는 것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12장 28-29에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다 하셨습니다.
계2-3장에도 일곱 별을 쥐고 일곱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이가 교회와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신다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적 이야기며 임할 때 사탄의 나라 무너집니다.
2_ 하나님의 나라만 거부합니다.
재산 때문에, 가정의 문제 때문에 천국 잔치에 부름을 받았음에도 응하지 아니했기에 주인은 대노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복음 깨닫게 하는 것이고,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복음 각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알기를 원하십니다.
3_ 이해된 것 같으나 내 것 아니기에 그 축복을 모르는 겁니다.
이 축복을 개인적으로, 내 것으로 누리라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했으나 말씀하지 말라 하신 이유는 아직 버릴 것도 많았고 체험도 안 된 상태서 뿌리도 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사시는 영적상태, 하나님 나라 임한 자의 현재적 상태입니다.
4_ 출애굽 주역들은 미리 자기 것을 가지고 누렸습니다.
모세를 통해 미리 봤던 것이 있습니다.
복음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출애굽을 통해 봤고, 가나안 가야 할 계획을 알았고, 광야를 통과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각인된 복음, 광야를 통해 뿌리 내렸고, 가나안 가서도 흔들리지 않을 체질 바꾸게 됩니다.
5_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적의 응답 먼저 가졌습니다.
노예로 살지않고 해방받아 복음회복하는 것,
광야의 비밀 누리며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바꾸는 응답 누리는 것,
그리스도가 오실 땅이며 237 복음화 준비할 곳인 가나안 입국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 뜻 찾으니 최적의 응답 먼저 가지게 되었습니다.
6_ 그들은 말씀을 언약으로 미리 가지며 내 것으로 누렸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함께하실 것이라는 말씀 붙잡고 그 말씀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갈렙은 이스라엘 정복 전쟁의 가장 힘든 시기에 자기 마음 속에 45년간 담아두었던 말씀을 근거로 도전 했습니다.
라합은 소문을 들었으나 그 소문 듣고 자기의 생명을 걸 정도로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미리 가지며 누렸던 것,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내 것으로 누림이었습니다.
7_ 절대주권을 인정하면 절대계획을 보는 눈 열립니다.
그 눈이어야 정확한 눈이 되고, 경제도 살리게 됩니다.
사건 보는 눈, 광야와 같은 어려움을 해석하는 눈, 근본을 보는 눈이 없는데 돈이 있어도 문제가 되는 겁니다.
8_ 내가 응답받으면 나를 따라올 수 밖에 없게 되어 내가 플랫폼이 됩니다.
왜 해야할 지 이유를 알면 콘셉이 잡아집니다.
콘셉을 실제화할 수 있는 콘텐츠 준비하면 무엇을 해야할 지 알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시스템은 따라오게 됩니다.
9_ 염려, 걱정, 불신앙 치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탄의 심부를 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을 미래로, 미래를 오늘로, 지금을 영원으로 누리는 시간 가지면 치유응답 오게 됩니다.
10_ 언약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가지길 권면합니다.
영적인 힘 얻어야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영적인 힘 얻는 시간 가져야 영적인 힘이 내 것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 때 발견되고, 나의 이유 달라집니다.
언약을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그대에게 꼭 있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