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3일(월) - 두려워하지 말라(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오늘의 말씀 ] - [ 두려움과 사단, 특별대우 하지 마라 ]
1. 불신자들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2. 위기일수록 더 강하게 임하는 보좌의 축복, 내가 보화라는 가치를 깨닫고, 영적으로 세계 살리는 여행 하라
3. 권세 누리라. 영적인 힘 쌓아가면서 말이다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0:00 이발(전도지 전달)
10:00~12:00 메시지 정리+베트남어 공부
19:00~21:00 중현 다락방
[ 오늘의 기도 ] - [ 하나님의 위엄이 내게 임한 것 누리며 영적 세계 여행 하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와 가족,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인정하지 않는다.
영적인 존재들의 실제와 자기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장 중요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니 당하고 만다.
당하고 나서도 왜 당했는지도 모르게 된다.
반대로 너무 두려워한다.
두려워하니 별 것 아닌 존재가 별 것이 되어 큰 영향을 발휘한다.
유치원 수준 정도의 것으로 공격해 오는데 대단한 것으로 나를 죽이려 한다 착각한다.
특별대우 해주니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불신자들도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고 사랑하며 세상을 살아간다.
우린 그리스도가 피흘려 구원한 존귀한 자들이다.
가치 잊지 않고 찾고 누려야 한다.
영적여행을 떠난 순례자이다.
여행가다 위기를 만날 수 있다.
위기 만나면 주님은 보좌의 축복으로 더 강하게 붙드신다.
스데반이 죽음의 위기 당할 때 보좌 우편에 서서 그를 바라보고 계셨던 것처럼
보화의 창고를 준비하셨기에 더 두려워할 이유 없다.
나와 그대는 그 보화의 창고의 보화이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기도로 세계를 살리는 여행 떠나기만 하면 된다.
권세는 누리라 주신 것이다.
두려워 하면 당황하게 되고 혼란에 잡힌다.
나에게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 그대로 당하고 만다.
아마 그래도 두렵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힘을 쌓아가라 하신다.
영적인 힘 쌓아가다 보면 어디에 있어도 어떤 일을 만나도 괜찮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
두려움, 그 때 보면 자연스레 없어져 있게 된다.
그 자리 까지 가게 되길 기도한다.
포기는 이미 많이 해 본 것이니 이제 도전을 해 볼 차례다.
영적인 힘 쌓아가는 도전, 계속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