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20

2020년 8월 25일(화) - WITH, Immanuel, Oneness(출18:17~27)

Dman 다그대 2020. 8. 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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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21)

 

[ 오늘의 말씀 ] - [ 광야길은 응답과 모든 준비된 찾고 확인하는 ]

1. 어떤 대열에 섰는가가 중요하다 - 복음, 전도, 선교는 변치 않는다

2. 하나님의 관심은 나와 내가 있는 곳과 내가 맡은 일에 있고, 그곳에 하나님은 함께하심으로 응답하신다

3. 숨은 배경과 , 계획 찾아내서 보이는 현실과 환경에 속지 마라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5:00 메시지 정리

 

[ 오늘의 기도 ] - [ 영적인 여시어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모든 찾아내어 준비하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열에 있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 1),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우리는 광야길을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광야는 아무 것도 없는 곳이라 고난이 가득한 곳으로 느껴집니다.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곳이 광야입니다.

 

광야에 40 여정을 가면 이스라엘은 영적인 모든 것을 회복했습니다.

세계복음화 할 민족이 갖추어야 모든 것을 찾아냈습니다.

가나안 가기도 전에 가나안 들어간 것처럼 땅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광야길은 응답의 , 축복의 , 누림의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광야길은 그냥 고난의 , 무기력의 , 고통의 길이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지는 의식주의 , 보이는 것만 보며 사는 물질의 , 되고 싶은 성공의 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야길을 응답의 길로 누렸던 사람들은 자기도 몰랐겠지만 다른 대열에 있었습니다.

변치 않는 복음 언약, 언약이 증거되는 전도, 세계를 살리는 선교의 대열 속에 있었습니다.

 

다른 대열에 있으니 다른 세계를 봤고 다른 축복을 누렸습니다.

편안을 넘어선 평안의 응답을 받았고, 숨어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찾아냈습니다.

의식주의 모자람, 환경적인 고통, 그렇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조금 지나보면 그런 문제들도 모두 발판이 되는 응답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고난, 같은 어려움, 같은 환경 속에 누리고 가느냐 눌려 가느냐의 차이만 있습니다.

내가 어느 대열에 서있는가에 따라 누림과 눌림으로 상태가 달라집니다.

광야길, 응답의 길로 가길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회복하고 세계복음화의 응답 속에 정복의 길로 준비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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