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금) - 서밋의 길_7가지(빌3:12~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12)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14)
[ 오늘의 말씀 ] - [ 유대인 살리고 능가하는 서밋으로 키우는 길 ]
1. 달란트 찾아주면 된다
2. 시대와 역사의 흐름과 그 속에 대표적 위인들의 이야기만 잘 전달해도 내가 해야할 것 발견할 수 있다
3. 영적인 것과 복음만 전달해줘도 어떤 문제와도 흔들리지 않고 언약속에 있는 서밋으로 키우기 충분하다
[ 오늘의 전도(일정) ]
20:00~21:00 금요기도회
[ 오늘의 기도 ] - [ 기도24 속에 나라 25 기다리며 절대 영원을 향해 도전하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언약 속에 있으면 됩니다.
어디에 있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든 그것도 중요치 않습니다.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고, 성취 뒤에 오는 응답 따라 가면 됩니다.
교회와서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교회는 예배하기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예배는 언약을 받고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구요.
교회와서 시험에 들었다는 것은 아마 그 본질에서 벗어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사람 중심으로 살았다는 말이 되고,
육신 중심으로 판단했다는 말도 됩니다.
그렇게만 살아왔던 것 아직도 바뀌지 않은 그대로 살고 있음입니다.
우리가 길러내야 할 아이들은 서밋으로 부름 받은 렘넌트들이 맞는데,
우리는 서밋과는 먼 상태로만 살아가니
영적서밋의 축복을 먼저 누리라고 부른 교회에서 조차도 놓치고 사니
우리 아이들을 원래 부르신 대로 키우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언약 속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 능력과 환경, 가진 것과 상관하지 않고 성취되는 것이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언약 속에 있어 언약을 나의 것으로 붙잡고 언약 성취 속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언약 대로 이루심을 믿고 오늘의 여정 그대로 이어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