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20

2020년 5월 13일(수) - 뜻을 정한 Remnant(단1:8~9)

Dman 다그대 2020. 5. 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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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 오늘의 말씀 ] - [ 모든 언약 모을 수 있는 힘 가지고 세상으로 가라 ]

1. 전에 하던 대로, 평상시에 세상 바꾸는 힘 누려야 세상이 외치는 기준에 매이지 않는다

2. 영적세계 누리는 비밀 있어야 문제와도 눈 깜짝 안하는 자부심 넘치게 된다

3. 정확한 언약 잡으면 응답 미리 받게 된다, 믿으면 그가 하시는 일을 보리라!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2:00 전문교회 훈련 메시지 정리

14:00~14:30 성중현 다락방

20:00~21:00 수요예배(호치민 2부)

 

[ 오늘의 기도 ] - [ 정확한 언약 잡고 그 언약에 집중하며 세상 살리는데 나의 생 모두를 걸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노예가 되었으나 그에게 주신 꿈을 잊어버린 적 없었습니다.

광야길을 가야했으나 능력을 행하게 하신 지팡이 놓친 적 없었습니다.

죽음이  뒤따랐지만 여호와의 신에 충만하지 않은 적 없었습니다.

다들 그 길을 가지 말라 했지만 갑정의 영감 구했습니다.

자기를 죽이련느 덫인줄 알면서도 자기 몸 사리지 않고 전에 하던 것 멈추지 않았습니다.

 

문제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던 그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자기에게로 모을 수 있는 힘 누리고 있었습니다.

영적세계를 알고 누리는 비밀로 이어졌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응답으로 누렸습니다.

세상이 외치는 그저 잘 먹고 잘 살고 편안하면 된다고 하는 기준, 넘어섰고 매이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 힘을 누리지 못하며 기독인의 모습만 가지고 산다는데 있습니다.

세상이 외치는 기준을 세계관 삼고 사단의 나라에서 불신자처럼 살고 있으니 비참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정확한 언약부터 잡아야 합니다.

그 언약을 나의 것으로 누리는 집중의 시간, 서밋타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어야 합니다.

나를 세상 살릴 답 가진 서밋으로 사용하길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언약과 계획을요.

언약 붙잡고 아무도 모르는 힘 누리며 아무도 못가는 현장에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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