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20

2020년 5월 8일(금) - 구원받은 자의 참된 헌신(막9:33~37)

Dman 다그대 2020. 5. 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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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36~37)

 

[ 오늘의 말씀 ] - [ 237에 임한 흑암, 빛 밝혀줄 렘넌트 찾고 키우는 것이 참된 헌신 ]

1. 아직 흑암이 정복치 못한 아이들에게 빛을 넣어야 나중에 흑암 밝힐 수 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렘넌트 키우고 세우는 것이다

3. 해외에서 온 사명자, 인재, 절대 놓치지 마라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7:00 전문교회 훈련 메시지 정리

20:00~21:00 금요기도회(렘넌트전도학)

 

[ 오늘의 기도 ] - [ 렘넌트 키우는데 나의 생이 있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찾아가는 걸 귀찮아 하기도 합니다.

만나서 복음 이야기만 계속하니 싫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찾아가고 가서 건드리고 말합니다.

흑암이 그들을 정복하지 못하도록, 그들 속에 빛이 들어가도록

 

어릴 때 아직 흑암에 충만해지지 않았을 때 빛을 심어둬야 합니다.

빛은 불이 되고 불은 타올라 나중에 더 밝은 빛을 발하게 합니다.

우리의 후대, 와 있는 237의 후대, 그래서 놓치면 안 됩니다.

그들 속에 빛을 지금 심어야 그들이 세상의 주역으로 나설 때 큰 빛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귀중하게 보신 이유 또한 그들이 자라 세상의 빛이 될 것 아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신도 흑암에 장악된 세상에 빛을 밝힐 렘넌트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그렇게 렘넌트 키우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든, 미래가 어찌 변하든, 가야할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길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신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 길을 넉넉히 갈 수 있는 큰 힘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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