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화) - 어린 양을 먹이라(요21:15~18)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15)

[ 오늘의 말씀 ] - [ 믿음, 노력,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여정 ]

1-구원받은 사람은 실패할수도 도망갈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오십니다.

2-말씀 어떻게 받고, 언약 어떻게 잡는지가 전부 입니다.

3-언약잡은 나 하나면 충분합니다.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하나님은 함께하실 것이니까요.

[ 오늘의 전도(일정) ]

19:30~20:30 김진홍 양육

[ 오늘의 기도 ] - [ 나 하나면 충분합니다 ]

1-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베트남 3천제자, 훈련할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

2-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과 Bich, The Luc, Quang Tung / Levi와 Hieu / Thuy / Quang Tung / 중현 / 나의목 집사와 가족 / 우리 가족

3-자료지교회와 어학당에 전도문, 그곳에 지교회 세워지도록(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힘든 일을 하고 있나요?

내 힘을 키우는 시간이라면요?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하나님을 향해 도움을 간절히 바랄 수 있는 기회라면요?

믿을 사람 없다며 사람에게 낙심하고 갈등하고 있나요?

혹시 내가 그 사람에게 이익을 끼치지 못한 사람은 아니었나요?

내가 하는 일, 나에게 다가온 문제

나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어떻게 언약을 잡는가에 따라

말씀이 다가오고 다가온 그 말씀은 나에게 치유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도망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있는 곳 아시고 찾아오셔서 우리의 상처 치유하시고 하나님의 일 하는데 적합한 사람으로 만드십니다.

실패할 수 없습니다.

언약을 주시고 믿으라 하셨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정확이 미션으로 알리셨습니다.

언약잡은 나 하나면 됩니다.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날 것이기에 그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언약 속에 들어온 자 맞다면, 아직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고 있다면

렘넌트가 일어나 세계 살릴 것이라는 언약 붙잡고 나의 모든 것 드려도 됩니다.

그대가 어떤 자리에 있든 하나님은 찾아가십니다.

언약 잡고 그대 살리고 그대에게 맡겨진 어린 양 먹이는 여정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