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 매일묵상/2019
2019년 10월 21일(월) - 생명 건 헌신자는 세계를 변화시킨다(단3:16~18)
Dman 다그대
2019. 10. 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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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오늘의 말씀 ] - [ 신분과 권세를 걸고 언약의 여정 가라 ]
1-사단의 포로된 세상, 그 세상의 포로된 성도, 그 현장 보면 생명 가진 자는 생명 걸게 됩니다.
2-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하나님의 나라 나타나는 권세 가지고 언약의 여정 가면 됩니다.
3-내게 나타난 하나님의 뜻에 내 모든 것 집중해 24할 수 있다면 생명건 헌신하고 있는 겁니다.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0:00 이발(전도지 전달)
10:00~13:00 Message Camp
14:00~16:30 인천으로 이동
16:30~17:00 성중현 다락방
18:00~19:00 남동공단 Camp(Phong, Tui 회사 방문)
18:00~20:00 Tieng Viet
[ 오늘의 기도 ] - [ 하나님의 은혜 받고 삶의 운명 바꾸게 하소서 ]
1-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베트남 3천제자, 훈련할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
2-Phoung과 Bich, The Luc, Quang Tung / Levi와 Hieu / Tui / Quang Tung / 중현 / 나의목 집사 / 우리 가족
3-자료지교회와 어학당에 전도문, 그곳에 지교회 세워지도록(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성경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너희 인간의 문제는 너희 잘못 이전에 어떤 영적인 존재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 존재가 사단이라 밝히고 그 사단에 대한 사실을 강조합니다.
대부분이 이 이야기를 싫어하나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사로잡고 있는 존재가 바로 사단이라 성경은 밝힙니다.
문제는 그 사단이 아직 살아있다고 아직 활동한다는 사실입니다.
불신자는 이미 사단의 지배 아래 있기에 사단의 공격대상이 아닙니다.
사단의 공격대상은 신자입니다.
그 공격에 당해서 사단의 포로되어 있는게 지금 우리 신자들의 비참한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그대로 보고만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 때마다 생명 가진 자 통해 생명 살리는 일을 이루셨고 생명 건 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생명 건 자들은 확실한 하나님이 뜻을 붙잡았습니다.
확실히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뜻은 변화를 이뤄 냈습니다.
그들이 그들이 가진 것 가지고 생명을 걸었습니다.
그들의 신분,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 가지고 언약과 배경을 누렸고 흑암권세가 꺾이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위기 때 더 응답받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자녀가 위기 당할 때 더 강하게 그들을 붙드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권세 누렸기에 생명을 걸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단이 역사하는 우상, 가만히 둬서는 안 된다는 사실에 그들의 생을 걸었고, 죽음의 위기 앞에서 오히려 죽겠다며 그들의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중심에 선 증인이 되었고, 전무후무한 응답을 세상에 보여 줍니다.
그들은 언약의 여정을 가야한다는 것 알았기에 생명 걸어도 된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언약의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통해 언약 이뤄가시는 여정을 알았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내리시는 능력을 힘 입고, 말씀을 내것 만들 때 나타나는 권능을 얻어 쉽사리 그 언약의 여정을 갔습니다.
우리에게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위에서 주시는 능력과 말씀의 힘이 아니면 사단의 공격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나타나는 모든 일이 우리가 가야할 언약의 여정입니다.
그 언약의 여정 갈등없이 가려면 반드시 은혜가 필요합니다.
바디메오가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알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외쳤던 것처럼
우리도 그에게 외치고 매달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달라고 말입니다.
그 은혜를 힘 입어 그대 앞에 놓인 언약의 여정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 앞에 넘쳐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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